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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영월군수, 여야에 현직까지..'안갯속'
2026-05-0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이어서 영월군수 선거입니다.
영월은 4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지역인데요.
징검다리 4선 도전 성공 여부는 물론 현직 군수의 3선이 가능할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지,
과거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영월군수는 선거는 한마디로 복잡해졌습니다.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박선규 후보와 국힘의힘 후보로 나선 김길수 후보,
여기에 현직 군수에서 무소속으로 뛰쳐나온 최명서 후보에, 조국혁신당에서 유일하게 단체장을 낸 엄삼용 후보까지,
4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선규 후보는 이번에는 당을 갈아타고 보수에서 진보 색채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박선규 민주당 영월군수 후보
"우리 지역에 투자유치할 수 있는 강점 그리고 보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해서 도시 재생이라든가 농촌 활성화라든가.."
국민의힘에서는 30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도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길수 후보가 '연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국민의힘 영월군수 후보
"예산 분야 쪽에 많은 행정 경험이 있어서 공공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정말 특별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도내 단체장 선거로는 유일하게 엄삼용 후보를 냈습니다. 환경 보호와 예산 감시 등 시민단체 활동 이력이 돋보입니다.
[인터뷰] 엄삼용 조국혁신당 영월군수 후보
"행정이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명확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봐왔습니다. 영월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여기에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최명서 군수가 그간 추진한 사업의 결실을 맺겠다며 무소속으로 3선 연임에 도전하면서 복잡해졌습니다.
[인터뷰] 최명서 무소속 영월군수 후보
"도의원 4년, 영월군수 8년에 벌여놓은 일들이 이제 완성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완성 단계를 제가 아니면 마무리를 할 수가.."
영월군수 선거가 한치 양보도 없는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이어서 영월군수 선거입니다.
영월은 4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지역인데요.
징검다리 4선 도전 성공 여부는 물론 현직 군수의 3선이 가능할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지,
과거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영월군수는 선거는 한마디로 복잡해졌습니다.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박선규 후보와 국힘의힘 후보로 나선 김길수 후보,
여기에 현직 군수에서 무소속으로 뛰쳐나온 최명서 후보에, 조국혁신당에서 유일하게 단체장을 낸 엄삼용 후보까지,
4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한 박선규 후보는 이번에는 당을 갈아타고 보수에서 진보 색채로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박선규 민주당 영월군수 후보
"우리 지역에 투자유치할 수 있는 강점 그리고 보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해서 도시 재생이라든가 농촌 활성화라든가.."
국민의힘에서는 30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도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길수 후보가 '연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인터뷰] 김길수 국민의힘 영월군수 후보
"예산 분야 쪽에 많은 행정 경험이 있어서 공공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정말 특별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도내 단체장 선거로는 유일하게 엄삼용 후보를 냈습니다. 환경 보호와 예산 감시 등 시민단체 활동 이력이 돋보입니다.
[인터뷰] 엄삼용 조국혁신당 영월군수 후보
"행정이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명확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봐왔습니다. 영월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여기에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최명서 군수가 그간 추진한 사업의 결실을 맺겠다며 무소속으로 3선 연임에 도전하면서 복잡해졌습니다.
[인터뷰] 최명서 무소속 영월군수 후보
"도의원 4년, 영월군수 8년에 벌여놓은 일들이 이제 완성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완성 단계를 제가 아니면 마무리를 할 수가.."
영월군수 선거가 한치 양보도 없는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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