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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6.> 19년간 연임 없는 홍천군수, 이번엔?
[앵커]
이어서 홍천군수 선거입니다.

홍천군은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연임 군수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홍천군수 선거는 행정가와 정치인 대결에 진보당이 유일하게 후보를 낸 곳이기도 합니다.
보도에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19년간 단 한 번의 연임 군수를 허락한 적 없는 홍천군.

제5회,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허필홍 후보의 건너뛰기 당선이 유일합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연임 불가 공식이 적용될지, 아니면 공식이 깨질지 유권자 관심이 많습니다.

홍천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와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 그리고 진보당에서 유일하게 단체장에 나선 강석헌 후보가 맞붙습니다.

박승영 후보와 신영재 후보는 이력도 확연히 다릅니다.

박승영 후보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등 30년 공직 생활 경험을 내세웁니다.

[인터뷰] 박승영 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행정 경험과 행정 능력으로 연습 없는 군수로서 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지역의 현안, 주민의 니즈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신영재 후보는 기초, 광역의원 등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인터뷰] 신영재 /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지난 4년간의 군정이 멈춤 없이 계속 이어 나가야 홍천군의 발전이 가속되고..다양한 의정 경험과 군정 활동의 경험을 살려서 홍천군이 멈춤 없이.."

진보당 강석헌 후보도 시민 운동 경력을 앞세워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석헌 진보당 홍천군수 후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이 되고..국가 정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힘으로, 우리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전국 시군구 중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군.

교통망 확대와 수도권 배후도시로의 성장을 이끌 다음 군수는 누가될 지, 홍천군 유권자들의 후보 분석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하정우>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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