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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동해 하평건널목..안전 대책 마련
2026-04-27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통행이 금지됐던 동해 하평 건널목이 재개방하기로 했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동해시와 철도공사가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 하는 실무 협의도 열렸습니다.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5월1일 오전 9시에 재개방합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 하평 건널목입니다.
통행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걸려있습니다.
하평 건널목은 주민들이 해변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이용됐지만,
최근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관광객이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되면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현재 하평해변을 가려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현 조은진 / 관광객
"바닷가 가깝고 이렇게 좀 철길이랑 같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못 들어가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위쪽에 안내된 대로 돌아갔다 왔는데, 거기는 이렇게 뭔가 둘러보기에는 좀 열악하고 좋지 않더라고요."
지난주 이철규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관계 기관 협의에선 늦어도 5월 1일 이전에 재개방하는 걸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관련 합의에 따라 관계기관 실무 협의도 진행됐습니다.
관리 주체인 철도공사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안전 요원 확보와 건널목 잠금 장치 설치 등을 제안했습니다.
동해시는 하평건널목 안전초소 설치를 비롯해 건널목을 관리할 안전요원 2명에 대한 채용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두 기관은 실무 회의를 통해 안전 대책 방안에 대헤 어느 정도 의견 조율을 마치고,
오는 5월1일 오전 9시에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정의곤 / 동해시 도로팀장
"지역 주민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서 개방 요청이 계속 있었습니다.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해시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하평 건널목을 임시 운영하고, 5월6일부터는 개방 시간을 확대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통행이 금지됐던 동해 하평 건널목이 재개방하기로 했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동해시와 철도공사가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 하는 실무 협의도 열렸습니다.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5월1일 오전 9시에 재개방합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 하평 건널목입니다.
통행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걸려있습니다.
하평 건널목은 주민들이 해변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지름길로 이용됐지만,
최근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관광객이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되면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현재 하평해변을 가려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현 조은진 / 관광객
"바닷가 가깝고 이렇게 좀 철길이랑 같이 볼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못 들어가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위쪽에 안내된 대로 돌아갔다 왔는데, 거기는 이렇게 뭔가 둘러보기에는 좀 열악하고 좋지 않더라고요."
지난주 이철규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관계 기관 협의에선 늦어도 5월 1일 이전에 재개방하는 걸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관련 합의에 따라 관계기관 실무 협의도 진행됐습니다.
관리 주체인 철도공사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안전 요원 확보와 건널목 잠금 장치 설치 등을 제안했습니다.
동해시는 하평건널목 안전초소 설치를 비롯해 건널목을 관리할 안전요원 2명에 대한 채용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두 기관은 실무 회의를 통해 안전 대책 방안에 대헤 어느 정도 의견 조율을 마치고,
오는 5월1일 오전 9시에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정의곤 / 동해시 도로팀장
"지역 주민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서 개방 요청이 계속 있었습니다.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해시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하평 건널목을 임시 운영하고, 5월6일부터는 개방 시간을 확대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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