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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선거 '수성 vs 탈환' 격돌
2026-04-13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원주시장 선거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여야 모두 후보가 확정됐고, 현직 시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진검 승부가 시작된 원주시장 선거는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원강수 원주시장이 재선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일찌감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로 공천된 원 시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호국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습니다.
원 후보는 민선 8기 최대 업적으로 꼽는 한국반도체교육원과 부론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도 찾았습니다.
재임 기간 공들인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토대로,
멈춤 없는 원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지난 4년 동안 원주시의 멈춰져있던 그러한 성장 동력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주력했습니다.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데 힘썼고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선거운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구자열 전 도지사 비서실장도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구 후보는 트리플파이브라는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새로운 원주를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교통과 주거, 교육과 보육 등 반값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기본소득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등 활력 원주, 돌봄과 요양을 통한 안심 원주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 회복과 무너진 행정에 대한 신뢰, 수평적인 관료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원주를 시급히 정상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문화, 경제, 체육 모든 분야에서 원주의 지표는 하락됐습니다. 시급히 정상화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두 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득표율 격차 7.1% 포인트 박빙의 승부를 보인 데다,
G1방송이 지난 1월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던 터라,
◀스탠드-업▶
"다가오는 6·3지방 선거에서 원주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
(영상취재 이광수)
원주시장 선거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여야 모두 후보가 확정됐고, 현직 시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진검 승부가 시작된 원주시장 선거는 박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원강수 원주시장이 재선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일찌감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로 공천된 원 시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호국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습니다.
원 후보는 민선 8기 최대 업적으로 꼽는 한국반도체교육원과 부론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도 찾았습니다.
재임 기간 공들인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토대로,
멈춤 없는 원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지난 4년 동안 원주시의 멈춰져있던 그러한 성장 동력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주력했습니다.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데 힘썼고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선거운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구자열 전 도지사 비서실장도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구 후보는 트리플파이브라는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새로운 원주를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교통과 주거, 교육과 보육 등 반값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기본소득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등 활력 원주, 돌봄과 요양을 통한 안심 원주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 회복과 무너진 행정에 대한 신뢰, 수평적인 관료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원주를 시급히 정상화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문화, 경제, 체육 모든 분야에서 원주의 지표는 하락됐습니다. 시급히 정상화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두 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득표율 격차 7.1% 포인트 박빙의 승부를 보인 데다,
G1방송이 지난 1월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던 터라,
◀스탠드-업▶
"다가오는 6·3지방 선거에서 원주시장 선거는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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