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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끼..천원의 아침밥 인기
2026-04-10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김밥 한 줄에 삼사천 원하는 고물가 시대입니다.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생에게는 하루 세끼 든든한 식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대학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하는 천 원의 아침밥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입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아침 시간, 식당이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단 돈 천 원으로 오천 원 상당의 식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침 식사 값으로 정부가 2천 원, 지자체와 대학이 각 천 원을 부담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입니다.
◀브릿지▶
"백반 정식과 샐러드, 컵밥과 쌀떡,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학생 입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하는 식단입니다."
하루 평균 250여 명이 이용하는데, 갈비탕 같은 특식이 나오는 날에는 7백여 명이 몰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현아 / 상지대 학생식당 영양사
"앱을 통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보고 시행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좀 더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좀 더 선호도가 더 높은 식단을 구성해 보려고.."
천 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상지대는 지난 2021년 만6천여 식이 제공됐는데 지난해에는 6만4천여 식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김진영 / 상지대 태권도학과 2학년
"음료수도 천 원 넘고, 김밥도 삼천 원이 넘는데 맛있고 영양분 많은 아침밥을 천 원이라는 저렴한 돈으로 때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도내 전체적으로도 지난 2024년 11개 캠퍼스에서 28만2천여 식이 제공됐는데,
지난해에는 12개 캠퍼스 33만 천여 식으로 증가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더 많은 학생이 천 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김밥 한 줄에 삼사천 원하는 고물가 시대입니다.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생에게는 하루 세끼 든든한 식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대학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하는 천 원의 아침밥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입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아침 시간, 식당이 학생들로 북적입니다.
단 돈 천 원으로 오천 원 상당의 식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침 식사 값으로 정부가 2천 원, 지자체와 대학이 각 천 원을 부담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입니다.
◀브릿지▶
"백반 정식과 샐러드, 컵밥과 쌀떡,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학생 입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하는 식단입니다."
하루 평균 250여 명이 이용하는데, 갈비탕 같은 특식이 나오는 날에는 7백여 명이 몰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김현아 / 상지대 학생식당 영양사
"앱을 통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보고 시행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좀 더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좀 더 선호도가 더 높은 식단을 구성해 보려고.."
천 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상지대는 지난 2021년 만6천여 식이 제공됐는데 지난해에는 6만4천여 식까지 늘었습니다.
[인터뷰] 김진영 / 상지대 태권도학과 2학년
"음료수도 천 원 넘고, 김밥도 삼천 원이 넘는데 맛있고 영양분 많은 아침밥을 천 원이라는 저렴한 돈으로 때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도내 전체적으로도 지난 2024년 11개 캠퍼스에서 28만2천여 식이 제공됐는데,
지난해에는 12개 캠퍼스 33만 천여 식으로 증가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더 많은 학생이 천 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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