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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체장 경선 발표..국민의힘 14일 예정
[앵커]
아직 대진이 확정되지 않은 시장군수 선거 공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9일) 경선 결과를 발표했고,

국민의힘도 공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사흘간의 경선을 마치고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강릉시장에는 김중남 예비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직 군수들의 강세도 뚜렷했습니다.

함명준 고성군수와 최상기 인제군수가 3선 도전을,

최승준 정선군수도 4선 도전을 각각 확정 지었습니다.

또 동해시장에 이정학, 화천군수에 김세훈, 양양군수에 김정중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받았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태백 김동구, 삼척 이정훈, 횡성은 장신상 예비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습니다.


최욱철 / 민주당 도당 선관위원장
"과반을 넘지 않을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2차 경선을 실시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겠습니다."

춘천을 비롯한 4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 간 결선 투표가 치러집니다.

춘천시장 결선은 육동한 현 시장과 이재수 전 시장이,

홍천군수는 박승영·이규설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릅니다.

평창군수는 장문혁·한왕기 예비후보 간 대결이 펼쳐집니다.

철원군수는 구인호·한금석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라 승부를 가립니다.

결선은 이의신청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도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앙당에서 작업중인 강릉을 제외하고 이미 5개 지역 공천을 마친 국민의힘은 남은 12개 시군 경선을 이번 주 진행해 오는 1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인터뷰] 김용수 / 국민의힘 도당 사무처장
"단수추천 및 중앙당 이관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대 50으로 반영해 실시됩니다. 1차 경선은 10일과 11일에 진행되고"

국민의힘 역시 3자 4자 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결선을 치릅니다.

◀클로징▶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이달 중으로 시장·군수 공천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이곤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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