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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농민회, 계절 노동자 임금 체불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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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발생한 계절 노동자 집단 임금체불 사건과 관련해 농민들이 양구군에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양구군 농민회는 오늘(3일) 양구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브로커 착취 문제가 공론화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양구군은 여전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 브로커와 일부 공무원에게 속아 농민들이 피해를 봤다"며 피해 농가 구제를 위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양구에서는 불법 브로커가 농민으로부터 계절 노동자 임금을 받아 수수료 명목으로 12억 원을 가로채 현재 경찰과 노동청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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