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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우산·태장, 문화선도산단 선정"
2026-03-30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원주 경제의 핵심 축인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4백억 원 규모 시설 투자가 시작될텐데,
특히 문화 시설이 대거 확충돼 청년층의 유입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 농공단지의 면적은 64만여㎡로, 원주 전체 산단 면적의 16%를 차지합니다.
의료기기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151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고용 인원은 3천 명이 넘습니다.
원주를 이끄는 경제 동맥인 셈인데, 문제는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우산 산업단지는 1970년, 태장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돼 노후 건축물 비율이 61%를 넘고 문화시설도 부족합니다.
◀브릿지▶
"우산동과 태장동에 위치한 이 두 곳의 산업단지에는 총 4백억 원이 투입돼 문화선도산단으로 탈바꿈합니다."
원주시가 산업통상부 등이 주관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주차타워와 노동자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문화가 있는 날과 콘텐츠 균형 발전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인터뷰]김종강 원주 태장농공단지협의회장
"청년들이 와서 일을 하고 무언가 고용 창출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노후화되다 보니까 청년들이 오고 싶어하는 공단 머물 수 있는 그런 공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가가치 유발 효과 391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특히 문화 기반이 확충된 만큼 청년층의 신규 고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새롭게 리모델링되고 그럼으로써 그 안에 우리 근로자들의 휴식공간이 생기고 또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대폭 커집니다. 함께 붙어 있는 우산동 일대가 훨씬 지역 경기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른 기존 산업단지에도 정부 공모 사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원주 경제의 핵심 축인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농공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됐습니다.
4백억 원 규모 시설 투자가 시작될텐데,
특히 문화 시설이 대거 확충돼 청년층의 유입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와 태장 농공단지의 면적은 64만여㎡로, 원주 전체 산단 면적의 16%를 차지합니다.
의료기기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151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고용 인원은 3천 명이 넘습니다.
원주를 이끄는 경제 동맥인 셈인데, 문제는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
우산 산업단지는 1970년, 태장농공단지는 1991년 조성돼 노후 건축물 비율이 61%를 넘고 문화시설도 부족합니다.
◀브릿지▶
"우산동과 태장동에 위치한 이 두 곳의 산업단지에는 총 4백억 원이 투입돼 문화선도산단으로 탈바꿈합니다."
원주시가 산업통상부 등이 주관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주차타워와 노동자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문화가 있는 날과 콘텐츠 균형 발전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인터뷰]김종강 원주 태장농공단지협의회장
"청년들이 와서 일을 하고 무언가 고용 창출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노후화되다 보니까 청년들이 오고 싶어하는 공단 머물 수 있는 그런 공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가가치 유발 효과 391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특히 문화 기반이 확충된 만큼 청년층의 신규 고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새롭게 리모델링되고 그럼으로써 그 안에 우리 근로자들의 휴식공간이 생기고 또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대폭 커집니다. 함께 붙어 있는 우산동 일대가 훨씬 지역 경기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른 기존 산업단지에도 정부 공모 사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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