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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 살린다"..도계 도시재생 총력
2026-03-30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오는 2030년 삼척 도계에 3,600억 원 규모의 중입자 암치료센터가 조성됩니다.
내년엔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공사도 시작합니다.
삼척시가 도계 도시재생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계 중심가에 있는 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부지입니다.
지난 2024년 삼척시가 약 18억 원에 매입해 강원대에 무상 양도했습니다.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31년이면 12층 규모 오픈캠퍼스 2호관이 들어섭니다.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강원대 도계캠퍼스를 시내로 옮겨 교육 여건을 올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광태 / 도계읍 번영회장
"90% 가까운 부분이(학생들이) 1호관 2호관에서 수업을 할 것이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대학생들 생활 문화와 지역이 같이 공존하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겠나.."
도계 캠퍼스에는 국내 유일의 국립 보건 과학 대학원이 있어,
다음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둔 중입자 암치료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학생을 유치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기반이 마련되고,
국내외에서 환자와 보호자, 연구자가 유입돼 교육과 치료, 요양, 관광 등 복합적인 도시 재생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진우 /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의료 인력 육성과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해서 고용 창출과 소비 유입을 동반하는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건립도 함께 추진해 도계 첨단 의료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오는 2030년 삼척 도계에 3,600억 원 규모의 중입자 암치료센터가 조성됩니다.
내년엔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공사도 시작합니다.
삼척시가 도계 도시재생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계 중심가에 있는 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부지입니다.
지난 2024년 삼척시가 약 18억 원에 매입해 강원대에 무상 양도했습니다.
내년 공사를 시작해 2031년이면 12층 규모 오픈캠퍼스 2호관이 들어섭니다.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강원대 도계캠퍼스를 시내로 옮겨 교육 여건을 올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광태 / 도계읍 번영회장
"90% 가까운 부분이(학생들이) 1호관 2호관에서 수업을 할 것이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대학생들 생활 문화와 지역이 같이 공존하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겠나.."
도계 캠퍼스에는 국내 유일의 국립 보건 과학 대학원이 있어,
다음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둔 중입자 암치료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학생을 유치하고 지역에 정착시킬 기반이 마련되고,
국내외에서 환자와 보호자, 연구자가 유입돼 교육과 치료, 요양, 관광 등 복합적인 도시 재생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진우 / 삼척시 대체산업추진단 팀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의료 인력 육성과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해서 고용 창출과 소비 유입을 동반하는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건립도 함께 추진해 도계 첨단 의료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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