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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체육문화센터 준공..지역사회 활력 기대
2026-03-20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삼척 도계는 광업소 폐광으로 인구가 더 줄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고 생활 인프라도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이 체육문화 시설로 이용할 센터가 오늘 준공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삼척 도계체육문화센터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돼 준공했습니다.
시설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부터,
음악실, 북카페와 같은 문화시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용춘 / 삼척시 도계읍
"노인들이 좀 다양하게 탁구라든가 간단하게 운동을 하려 해도 이런 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야외 운동도 하고. 참 오늘 기쁩니다. 이거 보니까."
공간 일부는 도계의 탄광 유산을 기록한 전시관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디지털 시스템이 적용돼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됩니다.
[인터뷰] 최춘식 / 삼척시 체육과장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폐광되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체육, 문화 공간 조성으로 지역에 활성화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계 지역은 지난해 6월 폐광 이후 인구가 더 줄고 있습니다.
8,800여 명이던 인구는 8개월 사이 600여 명이나 줄었습니다.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은 데다 생활 인프라도 낙후된 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경제 활력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센터 준공으로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박상수 / 삼척시장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삼척시는 센터 내부 집기 등의 설치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부터 주민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삼척 도계는 광업소 폐광으로 인구가 더 줄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활력을 잃고 생활 인프라도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이 체육문화 시설로 이용할 센터가 오늘 준공했습니다.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삼척 도계체육문화센터입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돼 준공했습니다.
시설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부터,
음악실, 북카페와 같은 문화시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용춘 / 삼척시 도계읍
"노인들이 좀 다양하게 탁구라든가 간단하게 운동을 하려 해도 이런 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야외 운동도 하고. 참 오늘 기쁩니다. 이거 보니까."
공간 일부는 도계의 탄광 유산을 기록한 전시관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디지털 시스템이 적용돼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됩니다.
[인터뷰] 최춘식 / 삼척시 체육과장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가 폐광되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체육, 문화 공간 조성으로 지역에 활성화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계 지역은 지난해 6월 폐광 이후 인구가 더 줄고 있습니다.
8,800여 명이던 인구는 8개월 사이 600여 명이나 줄었습니다.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은 데다 생활 인프라도 낙후된 점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경제 활력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센터 준공으로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박상수 / 삼척시장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삼척시는 센터 내부 집기 등의 설치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부터 주민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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