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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태권도 도시..WT 본격 지원
2026-03-16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춘천시는 오는 9월 8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국제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에어돔은 물론, 2028년엔 세계태권도연맹, WT 본부가 들어섭니다.
오는 9월에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도 열립니다.
8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입니다.
◀브릿지▶
"2023년 아제르바이잔을 찾아 WT 본부 유치전을 시작한 지, 3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태권도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도 달라졌습니다.
2022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 대회는 물론,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16번째 춘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국내외 주요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열린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 태권도 산업과 교육 그리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까지.."
세계태권도연맹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함께, WT 본부 건립 착공식도 동시 개최하는 등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을 대외적으로 강조하겠단 구상입니다.
또 국제 대회의 안정적 개최를 위한 연맹 차원의 물밑 지원에도 나섭니다.
[인터뷰]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많은 대회가 유치가 돼서 명실상부한 춘천이 태권도를 사랑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태권도 관련 행사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태권도인에게 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 캐릭터인 '호춘, 나리'를 공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춘천시는 오는 9월 8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국제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에어돔은 물론, 2028년엔 세계태권도연맹, WT 본부가 들어섭니다.
오는 9월에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도 열립니다.
8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입니다.
◀브릿지▶
"2023년 아제르바이잔을 찾아 WT 본부 유치전을 시작한 지, 3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태권도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도 달라졌습니다.
2022년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 대회는 물론,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16번째 춘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국내외 주요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열린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 태권도 산업과 교육 그리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까지.."
세계태권도연맹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함께, WT 본부 건립 착공식도 동시 개최하는 등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을 대외적으로 강조하겠단 구상입니다.
또 국제 대회의 안정적 개최를 위한 연맹 차원의 물밑 지원에도 나섭니다.
[인터뷰]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많은 대회가 유치가 돼서 명실상부한 춘천이 태권도를 사랑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태권도 관련 행사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태권도인에게 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홍보 캐릭터인 '호춘, 나리'를 공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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