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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 평창군수 선거, 9명 경쟁 체제
[앵커]
이번에는 평창군수 선거입니다.

민선 5기부터 선거마다 군수가 바뀐 평창군.

이번 선거에는 9명이 군수직을 놓고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정창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민선 5기 이후 진보와 보수 진영이 번갈아가며 군정을 맡아온 평창군.

이번 선거도 보수 진영이 수성에 성공할지, 진보 진영이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심재국 현 평창군수는 4년의 성과를 계승해 지역소멸 위기를 지역 부흥으로 바꾸겠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은 30년 행정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부자 평창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범연 도지사 보건체육특별보좌관은 관광과 체육 스포츠 마케팅의 강점을 살려 획기적인 정책을 개발하겠단 구상입니다.

지광천 도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민원 해결에 앞장섰다며 관리형이 아닌 실무형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모두 4명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면서 후보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이 예상됩니다."

한왕기 전 평창군수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살림살이를 넉넉하게 만들겠다며 선거에 나섰습니다.

김진석 전 도의원은 정치 경험을 토대로 관리형이 아닌 도약형 군수가 돼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문혁 전 평창군의장은 의정활동과 축제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군민의 삶이 빛나는 평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호영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강조하며, 평창강의 기적을 내세웠습니다.

이밖에 무소속으로 출마 의지를 밝힌 우강호 전 평창군의장은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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