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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출격.."강원도 확 바꾸겠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자치도지사 선거 예비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강원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현역 김진태 지사도 물밑 행보에 속도를 내는 등 선거전이 불 붙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1호 공천자로 낙점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6월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우 후보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강원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며,

"강원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윤석열 대통령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정말 눈부시게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도 도지사가 한 명 바뀌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또 "교육과 의료, 교통 등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살 만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최근 교육부가 강원도에 불수용 통보한 국제학교 설립 해결에도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후보 등록 이후 가장 먼저 딸기 농장을 찾은 우 후보는 청년 농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예비후보
"각 지역 별로 어떤 형태의 지원책들이 청년 농부의 정착을 도울 수 있는지 세밀하게 정책 대안을 준비하겠습니다."

우 후보는 이달 중 출마기자 회견에 이어 다음달엔 강원도 비전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역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국민의힘 도지사 주자들도 물밑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

◀클로징▶
"보수 수성이냐, 진보 탈환이냐 관심인 도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손영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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