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누가뛰나> 정선군수 선거, 공천 경쟁 치열
[앵커]
이번에는 정선군수 선거입니다.

현직 군수의 징검다리 4선이 될 지 새로운 인물이 군수직을 탈환할 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인데요.

정선군수 선거는 정창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석탄산업 전환지역 가운데 정선군은 진보 후보가 두각을 보인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 우세가 계속될지, 다른 후보가 선점할 지가 관심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징검다리 3선을 지낸 최승준 현 군수가 다시 나섭니다.

최 군수는 "정선 군민이 행복한 복지 정선을 만들겠다"며 기본소득을 축으로 복지 사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같은 당에서는 군의원과 도의원을 지낸 장덕수 전 도의원이 도의회 활동 경험을 토대로 문화·관광과 사회 복지 분야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3명이 거론됩니다.

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지낸 김기철 도의원은 정선 구석구석을 잘 아는 인물이 정선 변화에 필요하다며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촌진흥청장 비서관을 거친 최종태 전 강원도농업기술원장도 행정 전문가를 자청하며 정선을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철규 전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도 행정 경험과 CEO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선 통합 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 전영기 군의장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 /U ▶
"치열한 공천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정선군수 선거, 후보군이 압축되면 지지층 결집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