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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 횡성군수 선거.."실버 표심 관건"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횡성과 양양군수 선거입니다.

횡성군수 선거에는 여야 도합 5명 정도가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횡성군.

이번 선거에서는 노년층 표심, 이른바 '실버 표심'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우선 국민의힘에서는 김명기 현 군수의 재선의지에 3명이 도전장을 내면서 양보없는 공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경험을 살려 모빌리티 특구 조성과 군민 1인당 매월 20만 원 기본소득 지급으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완성한다는 포붑니다.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은 그동안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역세권 개발과 횡성형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을 약속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진기엽 전 대한석탄공사 상임감사는 젊은 횡성을 만들겠다며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크 골프장 조성과 일자리 넘치는 경제 도시를 내걸었습니다.

함종국 전 강원도의회 부의장은 다년 간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며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장신상 전 횡성군수의 단독 출마가 유력합니다.

작년말 출마를 선언한 장 전 군수는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5백만 농촌문화 관광시대를 열겠다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스탠드-업▶
"김명기 횡성군수의 현직 프리미엄과 출마자들의 경쟁 구도가 맞물리면서 횡성은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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