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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11>속초시장 5명 경쟁..리턴매치 성사 관심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속초시장과 화천군수 선거입니다.

속초시장 선거는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를 포함해 거론되는 입지자가 5명 정돕니다.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속초시장 선거는 현직 이병선 시장이 지난 1월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사실상 3선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민선 6기와 8기 시장을 역임한 이 시장은 동서고속화철도와 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현안 마무리를 위해서는 자신이 적임자라는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당에서는 김명길 시의원도 청소년과 노인정책을 중심으로 인구소멸에 대응한 주거안정을 제시하며 선거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철수 전 속초시장과 주대하 전 도의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등록까지 마쳤습니다.

공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철수 전 시장은 속초의 미래 5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싶다며 다시 도약할 계기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대하 전 도의원은 힘있는 여당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정주형 도시정책을 포함한 정책 기조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염하나 시의원도 청년 일자리와 육아, 돌봄 등 케어 중심 정책을 제시하며 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탭니다.

◀ S /U ▶
"속초시장 선거는 여야 모두 양보 없는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 대진표가 확정되면 보다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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