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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뛰나8> '수성 VS 탈환' 격돌.. 4파전 양구
[앵커]
현 군수의 출마가 확실시 되는 양구군수 선거에선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입지자들마다 본선 진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양구군은 현직 수성이냐, 군정 탈환이냐를 놓고 4명이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두 명의 입지자가 나섰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서흥원 양구군수는 민선 8기 추진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 행정력 결집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습니다.

김왕규 강원자치도의원은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기반으로 지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새 인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S /U ▶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군정 교체가 필요하다며 일찌감치 물밑 경쟁에 나섰습니다."

정창수 양구군의장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그간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4선 의원을 지낸 김철 전 양구군의장은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과 규제 완화를 통해 '다시 뛰는 양구'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이달 초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조인묵 전 양구군수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입지자들 마다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다음 달 본선 진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마무리되면 선거 열기는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손영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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