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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5)보수 텃밭 강릉..여야 예선부터 각축전
2026-02-25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남)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강릉시장과 홍천군수 선거입니다.
여) 도내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강릉은 탄핵 정국과 대선, 이어진 가뭄 사태의 여파로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예선부터 치열합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에서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된 강릉시장 선거.
국민의힘에서 5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현 김홍규 시장은 공식 출마선언은 하지 않고 있지만, 현직 프리미엄을 업고 현안 해결과 시민 스킨십 쌓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권혁열 전 강원자치도의회 초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추진력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시장 적임자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입당 절차를 마친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도 '새 시대 새 인물, 외교관 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위기를 구할 준비된 시장'을 내세우며 다년간의 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시정을 바꾸겠다며 세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부유한 강릉'을 내세우며 현역 시의장의 이점을 살려 대내외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S /U ▶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집권 여당의 힘으로 이제는 강릉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중남 전 강릉시지역위원장은 '지난 30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을 새롭게 바꾸겠다'며 시민 안전과 삶의 안정을 목표로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냈던 김한근 전 강릉시장은 변화가 필요한 강릉에는 유능한 경험자가 필요하다며 실용정신으로 행정의 신뢰와 시민 자긍심 회복을 내세웠습니다.
한편, 민주당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던 김현수 강릉시의원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릉지역은 그동안 보수 텃밭으로 분류된 만큼, 이번 강릉시장 선거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남)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강릉시장과 홍천군수 선거입니다.
여) 도내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강릉은 탄핵 정국과 대선, 이어진 가뭄 사태의 여파로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예선부터 치열합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에서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된 강릉시장 선거.
국민의힘에서 5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현 김홍규 시장은 공식 출마선언은 하지 않고 있지만, 현직 프리미엄을 업고 현안 해결과 시민 스킨십 쌓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권혁열 전 강원자치도의회 초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추진력과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시장 적임자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입당 절차를 마친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도 '새 시대 새 인물, 외교관 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위기를 구할 준비된 시장'을 내세우며 다년간의 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시정을 바꾸겠다며 세 불리기에 나섰습니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부유한 강릉'을 내세우며 현역 시의장의 이점을 살려 대내외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S /U ▶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집권 여당의 힘으로 이제는 강릉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중남 전 강릉시지역위원장은 '지난 30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을 새롭게 바꾸겠다'며 시민 안전과 삶의 안정을 목표로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냈던 김한근 전 강릉시장은 변화가 필요한 강릉에는 유능한 경험자가 필요하다며 실용정신으로 행정의 신뢰와 시민 자긍심 회복을 내세웠습니다.
한편, 민주당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던 김현수 강릉시의원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릉지역은 그동안 보수 텃밭으로 분류된 만큼, 이번 강릉시장 선거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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