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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2>교육감 선거..줄잡아 9명 도전장
2026-02-23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강원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후보에는 10명에 가까운 후보가 거론됩니다.
교육감은 정당 공천을 받지 않아 경선과 같은 사전 정리 과정도 없는데요.
어떤 후보가 뛰는지 김이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보수 성향의 신경호 현 교육감은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굳혔습니다.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최근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출마는 기정사실화한 상탭니다.
다만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점이 부담입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 후보로 추대된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준비된 교육감'을 슬로건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강 후보는 각종 행사장을 찾아 다니며 얼굴을 알리는 등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보수쪽에서는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도 출마합니다.
유 전 장학관은 기초는 확실히, 실력은 월등히를 외치며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유 전 장학관과 단일화 논의가 무산된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역시 곳곳을 다니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또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은 기초학력과 학교폭력·차별과 배제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밝혔고,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는 사교육을 공교육의 파트너로 대우해야 한다며, 유권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밖에 조일현 전 국회의원도 이번에는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고,
정태수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원특보와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 등도 입지자로 거론됩니다.
◀ S /U ▶
"학력 신장이란 공통 과제를 두고 후보들의 셈법은 복잡합니다.
현직 교육감 재판이 어떤 영향을 줄지와 보수 진영의 단일화 성사 여부 등이 교육감 선거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강원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후보에는 10명에 가까운 후보가 거론됩니다.
교육감은 정당 공천을 받지 않아 경선과 같은 사전 정리 과정도 없는데요.
어떤 후보가 뛰는지 김이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보수 성향의 신경호 현 교육감은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굳혔습니다.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최근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출마는 기정사실화한 상탭니다.
다만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점이 부담입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 후보로 추대된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준비된 교육감'을 슬로건으로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강 후보는 각종 행사장을 찾아 다니며 얼굴을 알리는 등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보수쪽에서는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도 출마합니다.
유 전 장학관은 기초는 확실히, 실력은 월등히를 외치며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유 전 장학관과 단일화 논의가 무산된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역시 곳곳을 다니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또 박현숙 전국교수노조 강원지부장은 기초학력과 학교폭력·차별과 배제 등을 내세우며 출마를 밝혔고,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는 사교육을 공교육의 파트너로 대우해야 한다며, 유권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밖에 조일현 전 국회의원도 이번에는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고,
정태수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원특보와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 등도 입지자로 거론됩니다.
◀ S /U ▶
"학력 신장이란 공통 과제를 두고 후보들의 셈법은 복잡합니다.
현직 교육감 재판이 어떤 영향을 줄지와 보수 진영의 단일화 성사 여부 등이 교육감 선거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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