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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선고..지선 후보자 '촉각'
2026-02-20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로 당장 직격탄을 맞게 된 건 지방선거 입지자들입니다.
지방선거가 100여일 남은 상황에서 이번 선고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깁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이른 아침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붐빕니다.
서류가 든 가방을 챙긴 출마 예정자들이 차례로 서류를 내밀고,
꼼꼼하게 도장을 찍습니다.
"신고서에 찍은 도장이죠? 앞쪽에 찍을까요. 여기도 하나 찍고요."
예비후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입니다.
지역 민심을 훑어야 할 첫날,
전직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라는 빅 이슈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이번 판결을 '미완의 단죄'로 규정하며 선거전에 더 불을 지폈습니다.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사형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했고 무기징역이 나온 것에 대해서 상당히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탄스럽고"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국민들의 정서에는 좀 미흡한 형량이었다. 절반의 정의였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지방선거는 그 절반의 정의를 완성하는 그런 선거가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항소를 하게 되면 2심부터는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된다는 점을 부각하며 공세 수위를 더 높일 태셉니다.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2심에 대한 내란 전담 특별 재판부가 설치가 되니까 거기에서 더 심도 있게 다뤄서 아마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합니다."
반면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인물론'을 내세우며 판결 영향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중앙당에 의지하기 보단 지역 일꾼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겁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유권자들 상당히 수준이 향상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물론 정말 이 사람이라면 열심히 일 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 줄 수 있겠구나 이런 기대감을 갖고.."
당이 위기 상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절박함도 묻어납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하고 이번 현역들도 대거 오늘 등록하는 그런 모습들을 봤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알리고자 하는 그런 것들이 내포돼 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주민들의 어떠한 일상생활 속에 있던 어떤 그런 민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 녹여서 저희가 정국, 불안한 그런 부분을 잘 통합시키고 잘 헤쳐나가는 그런 일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클로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판단이 지역 민심에 어떤 파고를 일으킬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G1 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로 당장 직격탄을 맞게 된 건 지방선거 입지자들입니다.
지방선거가 100여일 남은 상황에서 이번 선고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깁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이른 아침부터 선거관리위원회가 붐빕니다.
서류가 든 가방을 챙긴 출마 예정자들이 차례로 서류를 내밀고,
꼼꼼하게 도장을 찍습니다.
"신고서에 찍은 도장이죠? 앞쪽에 찍을까요. 여기도 하나 찍고요."
예비후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입니다.
지역 민심을 훑어야 할 첫날,
전직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라는 빅 이슈가 터졌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이번 판결을 '미완의 단죄'로 규정하며 선거전에 더 불을 지폈습니다.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사형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했고 무기징역이 나온 것에 대해서 상당히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탄스럽고"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국민들의 정서에는 좀 미흡한 형량이었다. 절반의 정의였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지방선거는 그 절반의 정의를 완성하는 그런 선거가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항소를 하게 되면 2심부터는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된다는 점을 부각하며 공세 수위를 더 높일 태셉니다.
◀SYN/음성변조▶ 민주당 예비후보
"2심에 대한 내란 전담 특별 재판부가 설치가 되니까 거기에서 더 심도 있게 다뤄서 아마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합니다."
반면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인물론'을 내세우며 판결 영향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중앙당에 의지하기 보단 지역 일꾼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겁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유권자들 상당히 수준이 향상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물론 정말 이 사람이라면 열심히 일 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 줄 수 있겠구나 이런 기대감을 갖고.."
당이 위기 상황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절박함도 묻어납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하고 이번 현역들도 대거 오늘 등록하는 그런 모습들을 봤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알리고자 하는 그런 것들이 내포돼 있다."
◀SYN/음성변조▶ 국민의힘 예비후보
"주민들의 어떠한 일상생활 속에 있던 어떤 그런 민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 녹여서 저희가 정국, 불안한 그런 부분을 잘 통합시키고 잘 헤쳐나가는 그런 일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클로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판단이 지역 민심에 어떤 파고를 일으킬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G1 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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