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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로데오거리 침체..대책마련 시급
2026-02-19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관광도시 속초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수산시장 등 특정 장소 위주로 관광객이 몰리고, 상대적으로 구도심 등은 한산합니다.
구도심 상권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로데오거리라고 불리는 속초 구도심 일원입니다.
대로변 상점인데도 여기저기 임대 문의가 붙어 있는 등 공실이 많습니다.
◀ S /U ▶
"점심시간 대인 지금 인근 중앙시장에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한편, 여전히 구도심 일원은 썰렁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도심 상권은 의류와 생필품 등으로 지역 인구도 감소하는 데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유통이 늘면서 상권 자체가 위축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관광객은 시장이나 관광 명소 등 특정 장소에 몰리는 경향도 뚜렷합니다.
[인터뷰] 김덕용 / 속초시번영회장
"사람들이 머물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주변도 둘러보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전 상권 자체는 의류쪽으로 많이 돼있었는데."
속초시도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이나 할인 행사 등을 펼치고 있지만,
상인들 체감에는 역부족입니다.
때문에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 유인과 상권 재편 등이 동시에 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야간 찾고 싶은 소재를 만들고, 상권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화INT▶ 이영주 /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요즘 관광객들은 기존의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도시의 장소성을 탐색하는 여행 방식에도 상당히 관여도가 높은 편입니다. 속초시만의 생활문화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높은 장소성을 부여하는 정책적인 관점이 좀 필요한(상황입니다.)"
지역 상인들은 집행부는 물론 시의회 차원에서도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대해 더 공감하고,
함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관광도시 속초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수산시장 등 특정 장소 위주로 관광객이 몰리고, 상대적으로 구도심 등은 한산합니다.
구도심 상권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로데오거리라고 불리는 속초 구도심 일원입니다.
대로변 상점인데도 여기저기 임대 문의가 붙어 있는 등 공실이 많습니다.
◀ S /U ▶
"점심시간 대인 지금 인근 중앙시장에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한편, 여전히 구도심 일원은 썰렁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도심 상권은 의류와 생필품 등으로 지역 인구도 감소하는 데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유통이 늘면서 상권 자체가 위축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관광객은 시장이나 관광 명소 등 특정 장소에 몰리는 경향도 뚜렷합니다.
[인터뷰] 김덕용 / 속초시번영회장
"사람들이 머물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주변도 둘러보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전 상권 자체는 의류쪽으로 많이 돼있었는데."
속초시도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이나 할인 행사 등을 펼치고 있지만,
상인들 체감에는 역부족입니다.
때문에 주민을 비롯한 관광객 유인과 상권 재편 등이 동시에 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야간 찾고 싶은 소재를 만들고, 상권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화INT▶ 이영주 /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요즘 관광객들은 기존의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도시의 장소성을 탐색하는 여행 방식에도 상당히 관여도가 높은 편입니다. 속초시만의 생활문화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높은 장소성을 부여하는 정책적인 관점이 좀 필요한(상황입니다.)"
지역 상인들은 집행부는 물론 시의회 차원에서도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대해 더 공감하고,
함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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