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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개공 "자생력 키운다"
2026-02-17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강원자치도 출자 출연 기관인 강원개발공사는 여전히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강원개발공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1997년 강원자치도가 출자해 설립된 강원개발공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취득을 비롯해 개발과 분양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개발 사업 실패로 막대한 부채를 떠안았습니다.
2021년 902%에 달했던 부채 비율을 지난해 말 184%까지 낮췄지만,
여전히 부채 금액만 3,972억 원에 달합니다.
◀브릿지▶
"강원도가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를 낮추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도청 내 강원개발공사 업무를 전담하는 공영개발지원 T/F팀을 신설했습니다.
신설 부서에서는 강원개발공사의 재무 건정성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현재 태양광과 풍력 발전 사업, 도로 공사장 인근 토지 매수를 통한 수익 사업을 검토 중 입니다.
[인터뷰]김창흠 강원자치도 지역도시과장
"도로나 하천시설을 유휴부지로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이라든지 바람이 많이 부는 강원도 산지에 적합한 풍력단지 같은 사업을 넓은 관점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강원개발공사도 도시 재생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손종수 강원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강원개발공사가 더욱 책임감있게 일해 달라는 도민과 의회의 요구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사는 현재 사업과 미래 사업을 균형있게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강원형 공공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춘천 고은리 행정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인 강원개발공사가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강원자치도 출자 출연 기관인 강원개발공사는 여전히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강원개발공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1997년 강원자치도가 출자해 설립된 강원개발공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취득을 비롯해 개발과 분양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개발 사업 실패로 막대한 부채를 떠안았습니다.
2021년 902%에 달했던 부채 비율을 지난해 말 184%까지 낮췄지만,
여전히 부채 금액만 3,972억 원에 달합니다.
◀브릿지▶
"강원도가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를 낮추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도청 내 강원개발공사 업무를 전담하는 공영개발지원 T/F팀을 신설했습니다.
신설 부서에서는 강원개발공사의 재무 건정성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현재 태양광과 풍력 발전 사업, 도로 공사장 인근 토지 매수를 통한 수익 사업을 검토 중 입니다.
[인터뷰]김창흠 강원자치도 지역도시과장
"도로나 하천시설을 유휴부지로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이라든지 바람이 많이 부는 강원도 산지에 적합한 풍력단지 같은 사업을 넓은 관점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강원개발공사도 도시 재생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손종수 강원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강원개발공사가 더욱 책임감있게 일해 달라는 도민과 의회의 요구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사는 현재 사업과 미래 사업을 균형있게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강원형 공공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춘천 고은리 행정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인 강원개발공사가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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