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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 분야 AI 대전환 '시동'
[앵커]
AI의 삶.

이제는 일상이 됐습니다.

개인은 물론 기업들도 빠르게 AI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행정은 어떨까요. 춘천시의 AI 대전환 계획을 박명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당연 화두는 인공지능 AI입니다.

피지컬 AI '아틀라스' 등 AI와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브릿지▶
"이처럼 전 세계가 앞다퉈 AI 대전환에 나선 가운데, 춘천시도 행정 전 분야에 AI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 추진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도시를 넘어, AI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목푠데, 앞으로 5년간 3조 원을 투입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는 행정에서 시작합니다.

(VF - AI 행정, 시민 일상의 변화)

4월부터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 시스템인 'AI 당직봇'을 도입하는데,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AI가 실시간으로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합니다.

(VF - 바이오,의료 AI 핵심 거점 조성)

산업 전반에도 AI 기술이 도입됩니다.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내 의료 AI 기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병원과 함께 AI 기반 암 치유 실증 단지를 조성합니다.

바이오 제조 공장에 AI 기술이 결합 된 '바이오의약 소재 특화 AX 시설'도 만들어집니다.

(VF - AI 교육, 지역 발전의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인재도 육성합니다.

초중고 맞춤형 교육부터,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시민 평생 학습까지 전 생애 주기 AI 교육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AI가 산업 전반과 연결되는 만큼,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도 만듭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대학과 기업, 기관 그리고 모든 시민 여러분이 함께할 때 비로소 1만 개의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이것이 3조 원 수준의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의 판을 다시 짜는 일이 될 것입니다."

AI가 일부 계층이나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전체와 시민 모두에게 작동하는 변화의 도구가 되도록 한다는 게 춘천시의 목푭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 디자인 이민석>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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