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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신입생 없는 초교 20곳..나 홀로 입학 21곳
2026-02-16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학교가 곧 새 학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설렘보다는 적막감이 감도는 곳이 많습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어느 정도인지 김이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터치스크린▶
/올해 강원자치도에서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 모두 20곳입니다.
입학식 자체가 없습니다./
/신입생이 딱 1명뿐인, 이른바 '나 홀로 입학식' 예정인 학교도 21곳에 달합니다.
텅 빈 교실에 아이 혼자 앉아 수업을 들어야 하는 처지입니다./
/농어촌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춘천과 원주 등 도심도 정체됐거나 줄어드는 추셉니다.
도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84학급이 사라졌습니다./
/학생 수 감소는 더 가파른데요, 1년 만에 4천5백여 명이 줄었습니다.
이 가파른 내리막길의 끝은 어디일까요?/
/지금 추세라면 오는 2031년,
도내 초·중·고등학생 수는 10만 명 대까지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합계출산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면서, 강원도 학생 수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학생 수 감소가 강원 교육을 위협하고 있는 겁니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마을 공동체에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학교를 지키고,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디자인 이민석)
학교가 곧 새 학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설렘보다는 적막감이 감도는 곳이 많습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어느 정도인지 김이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터치스크린▶
/올해 강원자치도에서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 모두 20곳입니다.
입학식 자체가 없습니다./
/신입생이 딱 1명뿐인, 이른바 '나 홀로 입학식' 예정인 학교도 21곳에 달합니다.
텅 빈 교실에 아이 혼자 앉아 수업을 들어야 하는 처지입니다./
/농어촌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춘천과 원주 등 도심도 정체됐거나 줄어드는 추셉니다.
도내 전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84학급이 사라졌습니다./
/학생 수 감소는 더 가파른데요, 1년 만에 4천5백여 명이 줄었습니다.
이 가파른 내리막길의 끝은 어디일까요?/
/지금 추세라면 오는 2031년,
도내 초·중·고등학생 수는 10만 명 대까지 추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합계출산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면서, 강원도 학생 수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학생 수 감소가 강원 교육을 위협하고 있는 겁니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마을 공동체에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학교를 지키고,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디자인 이민석)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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