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강릉방문의 해, 반값투어 출시 승부수
2026-02-16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릉시가 관광객 유치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교통과 숙박, 입장권 등을 연계해 최대 55%를 할인해 주는 반값 투어상품을 출시한 건데요.
연간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가 목푭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달 강릉시는 올해를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했습니다.
KTX강릉선과 동해선 개통을 기점으로 국내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 큰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서입니다.
'강릉 방문의 해' 선포로 약 28조 원의 직접 관광소비 효과와 10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와 강원자치도의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등을 AI가 통합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에서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아 올해 약 4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S /U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를 계기로 역대 최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반값 투어상품, '강릉갈래'를 출시했습니다.
평일권과 금요권, 주말권 등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기존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 주요 관광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여행 문턱을 낮춘 겁니다.
강릉시는 이번 반값 상품이 강릉방문의 해를 맞은 지역에 최대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인우 강릉시 관광거점기획팀장
"강릉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여행객들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재방문하도록 그렇게 구성했습니다."
또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입맛에 맞는 맞춤형 홍보 시스템도 구축해 강릉 방문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릉시가 관광객 유치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교통과 숙박, 입장권 등을 연계해 최대 55%를 할인해 주는 반값 투어상품을 출시한 건데요.
연간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가 목푭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달 강릉시는 올해를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했습니다.
KTX강릉선과 동해선 개통을 기점으로 국내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 큰 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서입니다.
'강릉 방문의 해' 선포로 약 28조 원의 직접 관광소비 효과와 10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와 강원자치도의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등을 AI가 통합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에서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아 올해 약 4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S /U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를 계기로 역대 최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반값 투어상품, '강릉갈래'를 출시했습니다.
평일권과 금요권, 주말권 등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기존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 주요 관광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여행 문턱을 낮춘 겁니다.
강릉시는 이번 반값 상품이 강릉방문의 해를 맞은 지역에 최대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인우 강릉시 관광거점기획팀장
"강릉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여행객들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재방문하도록 그렇게 구성했습니다."
또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입맛에 맞는 맞춤형 홍보 시스템도 구축해 강릉 방문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