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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민심 선점 '총력'
2026-02-13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권이 분주합니다.
6월 지방선거의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전통시장에 화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여야 정치권.
설 연휴를 앞두고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고향 밥상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은 설 대목을 맞은 상인과 시민에게 얼굴을 알리며 지갑을 열었습니다.
여야는 특히 유력 도지사 후보로 꼽히는 현역 김진태 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앞세워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설 연휴 이후 출마 선언과 예비 후보자 등록 등 선거 운동 채비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제가 언론에 많이 노출돼서 그런지 많이 알아봐 주시고. 온다는 얘기 들었다, 강원도를 좀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달라. 이런 바람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향 온 맛이 납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는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등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최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삭발까지 하는 결연한 의지를 내보인 만큼,
당분간 도정 현안 해결에 적임자 임을 앞세우며 물밑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인터뷰]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시민 분들 만나서 또 힘든 가운데도 이렇게 미소가 있는 얼굴도 보고 손을 잡고 그런데서 희망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지선까지 남은 기간은 110일.
◀브릿지▶
"명절 민심을 선점하기 위한 여야 정치권의 주도권 싸움은 다음주까지 치열할 전망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정치권이 분주합니다.
6월 지방선거의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전통시장에 화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 여야 정치권.
설 연휴를 앞두고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고향 밥상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은 설 대목을 맞은 상인과 시민에게 얼굴을 알리며 지갑을 열었습니다.
여야는 특히 유력 도지사 후보로 꼽히는 현역 김진태 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앞세워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민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설 연휴 이후 출마 선언과 예비 후보자 등록 등 선거 운동 채비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제가 언론에 많이 노출돼서 그런지 많이 알아봐 주시고. 온다는 얘기 들었다, 강원도를 좀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달라. 이런 바람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향 온 맛이 납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는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등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최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삭발까지 하는 결연한 의지를 내보인 만큼,
당분간 도정 현안 해결에 적임자 임을 앞세우며 물밑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인터뷰]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시민 분들 만나서 또 힘든 가운데도 이렇게 미소가 있는 얼굴도 보고 손을 잡고 그런데서 희망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지선까지 남은 기간은 110일.
◀브릿지▶
"명절 민심을 선점하기 위한 여야 정치권의 주도권 싸움은 다음주까지 치열할 전망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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