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2026-02-12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동해선 유일의 저속 구간으로 남아 있던 강릉~삼척 노선 고속화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했기 때문인데, '동해안 경제벨트' 구축에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한반도 남북을 잇는 동해선.
부산과 강릉을 잇는 노선인데, '강릉~삼척' 구간은 유일하게 저속 구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구간 속도는 시속 6~70km 수준입니다.
◀브릿지▶
"동해선 완성이 강릉~삼척 고속화란 말이 나오는 이윤데, 도민 염원 끝 고속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고속화 구간은 총 45.2km.
사업비 1조 15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용역비 10억 원도 이미 확보됐습니다.
고속화가 완료되면 부산~강릉 이동 시간도 기존 3시간 50분대에서 20분가량 줄어듭니다.
단순히 이동 속도만 주는 게 아닙니다.
영남권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은 물론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강릉, 동해,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경제 대동맥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경제)특구 이런 것이 무려 13개의 특구가 지정이 돼있습니다."
고속철도망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의료산업 클러스터 등
3조 원 규모의 각종 특구와 개발 사업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국가 사업인 만큼 조속한 개통을 위해서는 차질없는 예산 투입이 중요한데,
국회도 부산~울산~경북~강원을 잇는 '동해안권 초광역 경제권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철규 국회의원
"(동해안 물류를)운송하는 데 효율성이 월등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해와 강릉, 동해, 삼척 구간이 연결되고 신항만에 항만 철도까지 연결되면 항만의 물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되는 철도망이 구축됩니다."
동해안 경제벨트의 핵심 교통망인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 확정으로,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기반 마련에도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동해선 유일의 저속 구간으로 남아 있던 강릉~삼척 노선 고속화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했기 때문인데, '동해안 경제벨트' 구축에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한반도 남북을 잇는 동해선.
부산과 강릉을 잇는 노선인데, '강릉~삼척' 구간은 유일하게 저속 구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구간 속도는 시속 6~70km 수준입니다.
◀브릿지▶
"동해선 완성이 강릉~삼척 고속화란 말이 나오는 이윤데, 도민 염원 끝 고속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고속화 구간은 총 45.2km.
사업비 1조 15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용역비 10억 원도 이미 확보됐습니다.
고속화가 완료되면 부산~강릉 이동 시간도 기존 3시간 50분대에서 20분가량 줄어듭니다.
단순히 이동 속도만 주는 게 아닙니다.
영남권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은 물론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강릉, 동해, 삼척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경제 대동맥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경제)특구 이런 것이 무려 13개의 특구가 지정이 돼있습니다."
고속철도망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의료산업 클러스터 등
3조 원 규모의 각종 특구와 개발 사업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국가 사업인 만큼 조속한 개통을 위해서는 차질없는 예산 투입이 중요한데,
국회도 부산~울산~경북~강원을 잇는 '동해안권 초광역 경제권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철규 국회의원
"(동해안 물류를)운송하는 데 효율성이 월등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해와 강릉, 동해, 삼척 구간이 연결되고 신항만에 항만 철도까지 연결되면 항만의 물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되는 철도망이 구축됩니다."
동해안 경제벨트의 핵심 교통망인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 확정으로,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기반 마련에도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