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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특구 횡성..혁신지구 연계 도약
[앵커]
횡성군은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산업과 정주 여건을 함께 마련할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횡성군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쇠퇴한 원도심에 산업과 상업, 주거가 결합된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브릿지▶
"횡성군은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독창적인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횡성군은 원도심인 읍하리 일대 2만6천여㎡에 모두 천470억 원을 들여,

청년 창업 지원 주택과 복합 문화시설, 자율주행 셔틀과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모빌리티 연구개발 오피스와 이노베이션 캠프 등 산업 인프라도 구축해 미래모빌리티 특화단지의 배후 거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천 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천734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 천47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명기 / 횡성군수
"지역 소멸도 막아내고 지역의 산업 구조가 변경되면서 경제도 활력이 넘치는 그러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구상의 토대가 되는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사업도 순항 중입니다.

/특화단지 산업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데 1단계는 시험·인증 특화구역, 2단계로 기업의 연구 제조 단지가 구축됩니다.

마지막 3단계는 모빌리티 실증 체험 구간으로 주민 소득과 연계됩니다./

[인터뷰] 한성현 / 횡성군 투자유치과장
"1단계에 대한 완료 시점은 저희가 올해 26년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2단계에 대한 준공 연도는 저희가 27년도 그리고 기업이 들어와서 마무리하는 거는 30년까지.."

횡성군이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과 도시 재생을 연계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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