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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기후리스크에 더 취약"
2026-01-28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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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내놓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리스크 지표가 한단계 더 심화되면 전국 기업의 실질 매출은 1.4% 하락합니다.
반면 강원영동의 경우 실질매출이 6% 낮아져 전국 평균보다 4배 이상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동지역 산업체들이 공급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기후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내놓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리스크 지표가 한단계 더 심화되면 전국 기업의 실질 매출은 1.4% 하락합니다.
반면 강원영동의 경우 실질매출이 6% 낮아져 전국 평균보다 4배 이상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동지역 산업체들이 공급하는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기후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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