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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중앙지방 협력 견고히"
[앵커]
원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중앙지방정책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를 치르고, 봄철 산불 방지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정책 협의회.

여중협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도 참석했습니다.

◀브릿지▶
"윤 장관이 강원도를 공식 방문한 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입니다."

6월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는 물론 안정적인 사무 관리에도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여중협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
"(투개표 인력) 수당이 이제 현실화되고 무엇보다 대체 휴무가 가능함에 따라서 지금은 오히려 신청하는 인력이 많아서.."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활성화 등 민생 안정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윤호중 장관은 특히 설 연휴 기간 관광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선 지방 정부에서도 바가지 요금 근절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말 편히 쉬고 기분 좋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문화를 조성하는 건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저는 바가지 요금 근절이라고 봅니다."

윤 장관은 원주에 있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도 찾아 산불 공중 진화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는 등

장기간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12일 앞당겨 시행 중인 정부는 관계기관 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화목 보일러 대책은) 산림청에서 노력한다고 다 되기 보다는 우리 지방 정부에서 한 번 다 점검을 해 주셔야 되지 않나 그렇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된 가운데 17개 시도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정부 기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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