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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섬석천, 2030년까지 하천 폭 100m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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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해가 반복된 강릉시 섬석천 일대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이 올해 상반기 착공할 전망입니다.

강원자치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섬석천 재해예방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2,031억 원을 투입해,

4.49km 구간의 기존 하천 폭을 100m로 확장해 통수 단면 부족으로 발생하는 침수 문제를 정비하게 됩니다.

강릉 섬석천은 좁은 하천 폭과 군 비행장 활주로 통과 구간의 복개 암거로 지난 2002년 태풍 루사를 시작으로 이듬해 매미, 2022년 힌남노 등 태풍 때마다 상습 범람과 큰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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