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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ES 2026 성과.."올해 수출 제2도약"
2026-01-19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강원자치도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 참가해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CES는 가전 수출의 전초기지로 불리는데요.
강원자치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도 강원 수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강원자치도가 마련한 '통합강원관'에는 강원 기업 19곳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나뉘어 운영되던 전시관을 하나로 묶어,
전시부터 상담·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집중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심원섭 / 강원자치도 산업국장
"9개 기관 19개 기업이 한 군데서 했고요. 해외 바이어 상담을, 그 방문하는 부스 위치도 참 좋아서 투자 계약액을 유치하는데 데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전년 보다 참가 기업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었고 현장 상담은 700건을 넘기며,
상담액과 계약 추진액 모두 늘었습니다.
/이번 CES 기간 통합강원관에서는 734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액은 7,360만 달러, 1,084억 원 상당의 상담실적과 계약 추진액은 81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바이어와 실질적인 사업 논의가 진행되면서 강원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강원 수출은 지난해에도 성과가 좋았습니다.
◀ S /U ▶
"강원자치도의 수출은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은 겁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수출 증가율도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의료용 전자기기가 지난해 수출을 이끌었고, 면류와 의약품 등의 성장세가 뒷받침됐습니다.
김진태 / 강원자치도지사
"30억 6천만 불이 4조 5,000억 원이 되고요. 항목별로 보면은요, 여기 의료 기기가 그 중에 1등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와 중동 등으로 강원 수출 시장을 다변화한 게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원자치도는 올해를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혁신 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업이 더 많이 해외로 진출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강원자치도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 참가해 많은 성과를 냈습니다.
CES는 가전 수출의 전초기지로 불리는데요.
강원자치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도 강원 수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강원자치도가 마련한 '통합강원관'에는 강원 기업 19곳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나뉘어 운영되던 전시관을 하나로 묶어,
전시부터 상담·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집중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심원섭 / 강원자치도 산업국장
"9개 기관 19개 기업이 한 군데서 했고요. 해외 바이어 상담을, 그 방문하는 부스 위치도 참 좋아서 투자 계약액을 유치하는데 데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전년 보다 참가 기업 수는 두 배 가까이 늘었고 현장 상담은 700건을 넘기며,
상담액과 계약 추진액 모두 늘었습니다.
/이번 CES 기간 통합강원관에서는 734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액은 7,360만 달러, 1,084억 원 상당의 상담실적과 계약 추진액은 81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바이어와 실질적인 사업 논의가 진행되면서 강원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강원 수출은 지난해에도 성과가 좋았습니다.
◀ S /U ▶
"강원자치도의 수출은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은 겁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수출 증가율도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7위를 차지했습니다.
의료용 전자기기가 지난해 수출을 이끌었고, 면류와 의약품 등의 성장세가 뒷받침됐습니다.
김진태 / 강원자치도지사
"30억 6천만 불이 4조 5,000억 원이 되고요. 항목별로 보면은요, 여기 의료 기기가 그 중에 1등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와 중동 등으로 강원 수출 시장을 다변화한 게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원자치도는 올해를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혁신 기업 발굴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업이 더 많이 해외로 진출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 디자인 이민석)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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