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겨울축제 원조 '인제군 빙어축제' 3년 연속 무산
2026-01-12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겨울축제의 원조로 불리는 '인제군 빙어축제'가 올해도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소양강댐 수위가 행사에 적합한 183m 안팎을 유지해야 하지만,
현재 수위가 185m 후반대를 보이면서 행사장 조성과 안정적인 결빙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빙어축제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무산됐습니다.
인제군은 빙어축제를 대신해 소양호 일대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는 등,
기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소양강댐 수위가 행사에 적합한 183m 안팎을 유지해야 하지만,
현재 수위가 185m 후반대를 보이면서 행사장 조성과 안정적인 결빙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제빙어축제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무산됐습니다.
인제군은 빙어축제를 대신해 소양호 일대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는 등,
기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