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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 코앞..안전 '최우선'
[앵커]
강원자치도가 도내 주요 겨울 축제 개막을 앞두고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폭설에 대비해 긴급 대응반도 운영하는데요.

최경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오는 9일부터 잇따라 개막하는 도내 대표 겨울 축제.

평창 송어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축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태백산 눈축제가 줄지어 손님 맞이에 나섭니다.

◀브릿지▶
"강원자치도는 겨울 축제장의 안전을 위해 합동 점검반을 꾸리고 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화천 산천어축제의 경우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인 만큼 얼음 두께 등 시설 안전은 물론 치안과 소방 대책까지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기호 국회의원
"얼음부터 지금 산천어까지 위생상 문제가 없는 것까지 점검이 끝났습니다. 와서 회를 드셔도 되고 여기 물은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지금 깨끗한 물에서 산천어 축제를 진행합니다."

폭설에 대비해 긴급 대응반도 운영 중 입니다.

도내 18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강설 예보 때부터 단계별 도로 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강원도의 산악 지형에서 효과적인 다목적 제설 특수 장비인 유니목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입니다.

[인터뷰]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눈이 내리기 6시간 전에 시설과 인력을 이미 다 대기를 시켜 놓습니다. 눈이 그치면 제설 작업도 종료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3월말까지 도내 국도와 지방도 등 66개 노선에 36곳의 제설 전진 기지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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