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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용문~홍천 광역철도 당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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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 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달 중 열리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결론 납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16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SOC 분과 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사업비 8,442억 원을 들여 용문역에서 홍천까지 32.7㎞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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