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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년 3월까지 제설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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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19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 기간 26개 노선, 312.2km의 도로와 함께 결빙·제설 취약구간 27개 노선 22.8km에 임차 장비 등 58대를 투입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도로는 제설 주기를 50분 이내로 유지하도록 조치하고, 대형 장비 투입이 어려운 좁은 도로에는 트랙터와 제설장비 493대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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