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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직원 사칭 범죄 '주의'
2025-11-20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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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직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남동발전 등에 따르면 최근 강릉지역 세탁소를 중심으로 발전소 직원을 사칭해 대량 세탁을 맡기겠다며 통장 사본을 요구하고 현금 입금 등을 유도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발전소는 유사한 방식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수사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등에 따르면 최근 강릉지역 세탁소를 중심으로 발전소 직원을 사칭해 대량 세탁을 맡기겠다며 통장 사본을 요구하고 현금 입금 등을 유도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발전소는 유사한 방식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수사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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