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CES 2026에 참가하는 도내 혁신기업 3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원자치도는 춘천 스마트이앤씨와 원주 에프디테크, 강릉 솔룸신소재 등 3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CES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리며, 도는 역대 최대 규모 통합 강원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