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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국립극단, 연극 '미녀와 야수'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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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국립극단이 오늘(6일)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연극 '미녀와 야수'의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상견례에서는 단원 20여 명과 연출가 등이 준비 상황과 계획, 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본 리딩을 진행했습니다.

연극은 내년 1월에 막을 올려 두 달 동안 17차례에 걸쳐 원주와 춘천, 강릉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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