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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일회용품 허용과 공공빨래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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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가뭄 재난사태 해제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가뭄 사태로 인해 지난달 21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규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시적 사용을 위해 일회용품을 다량 구입한 업소는 소진 시까지 현장 지도하고, 다음 달부터 지도 점검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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