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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여야 "현 도정과 전 도정 특위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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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찬성 원내대표가 도정 관련 4대 진상조사특위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레고랜드 채무 사태와 삼성 반도체 유치 지원 경과 등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박기영 도의원은 전임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과 레고랜드 지원에 대한 특위 구성을 주장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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