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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신영재 홍천군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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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용문홍천 철도 기획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신영재 홍천군수 모시고 못다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인사)

1. G1방송에서는 두달에 걸쳐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타당성과 홍천 군민의 염원을 보도했습니다. 이번을 사업 추진의 적기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2. 홍천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관통하는 중심이죠. 그런데 교통망이 도로 뿐이어서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3. 현재 예타 조사가 18년 만에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경제성 뿐 아니라 정책성이 중요한 평가 지표 중 하나인데, 전략이 있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인사)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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