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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도내 여름철 관광객 감소..관광 매출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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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지역 방문객 수가 줄었지만, 관광 관련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에서 8월까지 도내 방문객 수는 4천52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관광매출은 1조6천200억 원으로 6.9% 증가하는 등 피서철 경기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전통적 피서지 이용객이 감소한 반면, 지역축제나 전통시장 등 문화·체험형 방문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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