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이양수 의원 "중고 거래 피해 급증, 플랫폼 책임 강화 필요"
2026-04-07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중고 거래 시장이 성장하면서 중고 거래 플랫폼에 대한 피해 구제 신청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12건에 불과했던 중고 거래 피해 신고는 지난해 175건으로 5년 새 약 15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찰청에 접수된 직거래 사기 피해는 461,759건으로 5년간 누적 피해액이 1조 7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중고 거래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은 방치되고 있다"면서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안전 결제 시스템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소비자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12건에 불과했던 중고 거래 피해 신고는 지난해 175건으로 5년 새 약 15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찰청에 접수된 직거래 사기 피해는 461,759건으로 5년간 누적 피해액이 1조 7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양수 의원은 "중고 거래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은 방치되고 있다"면서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안전 결제 시스템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