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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용시장 외형상 개선..질적으로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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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지역 고용시장이 수치상으로는 개선됐지만 질적으로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강원지역 고용률은 66.7%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산업별로 보면, 양질의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과 건설업에선 취업자가 각각 4천6백명과 6천4백명 줄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농림어업이 전체 고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는 지난해 만천4백 명 감소해 도내 고용시장 상황이 좋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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