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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 오는 18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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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은 강원 남부권 최초로 건립된 공공 조리원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모두 6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지상 3층 규모에 산모실 10실을 갖춘 조리원의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 원으로, 영월군은 물론 평창군과 정선군 산모들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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