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원주 시민사회단체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요구
2025-10-24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원주시 번영회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원주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해 20만 5천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공항 승격은 지역 숙원이 아닌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제공항 승격을 통해 지역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 번영회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원주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해 20만 5천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공항 승격은 지역 숙원이 아닌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제공항 승격을 통해 지역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