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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환경미화원 사칭 금품 요구 "주의" 당부
2025-08-19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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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최근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상가 앞 쓰레기를 치워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동해시는 시청 환경미화원과 대행업체 직원은 일절 금품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범죄 예방과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동해시지부에 가입된 음식점에 주의 안내문을 발송할 방침입니다.
동해시는 시청 환경미화원과 대행업체 직원은 일절 금품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범죄 예방과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동해시지부에 가입된 음식점에 주의 안내문을 발송할 방침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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