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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발견된 '볼파이톤', 국립생태원에 인계
2025-07-10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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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양양의 한 호텔에서 발견된 국제 멸종위기종 '볼파이톤'이 국립생태원에 인계될 예정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열흘간 공고를 통해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자 국립생태원 인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50㎝ 크기에 노란색과 검은색 무늬가 섞였으며, 누군가 애완용으로 기르던 것을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열흘간 공고를 통해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자 국립생태원 인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50㎝ 크기에 노란색과 검은색 무늬가 섞였으며, 누군가 애완용으로 기르던 것을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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