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이나 혈액암 환자의 주요 치료법으로 조직적 합성항원형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아야 가능합니다.

이번 기증 캠페인에는 한림성심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한림성심대는 오늘 2025학년도 한빛제를 열고, 교내 전역에서 마약 예방과 금연, 절주 캠페인과 수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